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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금이야기] 1화_모금은 정답이 아닌 선택의 문제
    └ [모금가 클럽] 2019.03.28 18:15

    새 다이어리와 헌 목표

    매년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꼭 적는 것이 있다.

    ‘새해목표 - 영어, 글쓰기 마스터’ 

    당연히 올해 다이어리에도 적혀있다.

    매년 연말에 돌아본 나의 영어와 글쓰기 결과는 대략 이렇다.

    ‘말하기에 특화된 영문법 강의는 OOO이 가장 좋은 것 같다.’

    ‘OOO책은 글쓰기 동기부여 관련해서는 가장 쉽게 설명하고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영어학습법 전문가로 불린다.

    영어나 글쓰기를 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대한 학습법을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목표를 위해 한걸음 내딛기보다는,

    어떻게 내딛는 것이 효율적일지 방법을 찾고 있었다.

    이런 내 모습을 빼닮은 사람들을 모금강의에서 만난다.

     

    정답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

    나는 모금 강사다.

    7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누군가는 모금을 잘하고 있고

    다른 누군가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몇몇은 두 번, 세 번, 네 번 강의를 들으러 온다.

    이들에게 모금은 아직도 막막하고 어려운 문제라고 한다.

    아쉽게도 모금에는 정답이 없다.

     

    우리가 모금에 움추러드는 이유는 OK보다 NO가 훨씬 많기 때문일 것이다.

    NO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더 완벽해지려고 하고,

    완벽해지려다보니 실행보다는 NO를 원천봉쇄 해 줄 정답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고 있다.

     

    마치 내 영어와 글쓰기처럼.

     

    정답이 아닌 선택에 대한 이야기

    이제, A 혹은 B 중에서 정답을 찾는 일은 잠시 접어두자.

    대신 모금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선택의 순간들과 그 선택이 가지는 양면을 모두 살펴보자.

    (머릿속에서 '빠밤↗ 빠 바밤↗ 빠 바밤↗ 빠 빰빠바밤' 이 자동 재생된다면 당신은 아재;;  출처: 블리블리 네이버블로그)

    앞으로 모금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들을 공유할 생각이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은지'

    '먼저 선택해본 사람들은 어떤 경험을 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것이 이글의 목적이다.

    그리고 어떤것을 선택하든, 한번 실행해보자.

    어차피 모금엔 정답이 없으니까.

     

    당신의 선택은?

    아래 모금전담부서를 두고 고민인 김관장이 있다.

    당신이 김관장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각자 선택 할 수 있는 간단한 설문이 나온다.

    취합된 의견은 다음글(3화//모금전담자, 있어야 할까? 없어도 될까?)에 내 생각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링크-설문]모금 A or B 김관장의 고민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응?! 갑자기 존대;;;)

    감사합니다.

     

    이글의 원문은 서울시복지재단-공유복지플랫폼-지식공유활동가-모금 AorB By 이용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내용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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